시인이 느끼는 이 시대 이야기!
세상을 풍자한 시
『얼빠진 시대』의 시들은 이동진 시인이 2010~2019년 간 쓴 시(詩) 작품 중에서 일부를 정선하여, 국가란! 권력이란! 돈이란! 개 같은 대통령! 등으로 테마를 나누어 세상의 부정부패를 풍자적으로 비판한 시집이다.
시인, 소설가, 수필가, 희곡작가, 번역가, 전직 외교부 대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참사관(이탈리아, 네덜란드, 바레인), 총영사(일본), 공사(벨기에)를 거쳐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위원(Fellow)으로 1년 동안 재직하였다.
그는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현대문학]에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첫 시집 『韓의 숲』과 최근 시집 『내 영혼의 노래』 등 수십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본인이 영역한 시집 『Songs of My Soul』은 1999년 독일 Peperkorn사가 출간하였다.
그는 대학졸업 직후 극단 [상설무대]를 창단하여 대표로 활동, 유신 초기에 여러 번 공연된 『금관의 예수』을 비롯하여 『누더기 예수』『독신자 아파트』등 희곡집을 출간하였다. 그 가운데 희곡 『금관의 예수』는 본인이 영역하여 『Jesus of Gold Crown』이라는 제목으로 나이지리아에서 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 『장미의 이름』『걸리버 여행기』『천로역정』『제2의 성서』『링컨의 일생』『아우렐리우스 명상록』『통치자의 지혜』『잠언과 성찰』『365일 톨스토이 잠언집』『1분 군주론』 등 수십여 권이 있으며, 『이해인 시선집』, 『홍윤숙 시선집』등을 영어로 번역, 독일에서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외교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펜클럽 한국본부, 한국휴머니스트회, 가톨릭문학인회 등의 회원으로 있다.
시인의 한마디 · 4
시인의 첫 걸음 · 8
시인의 발자취 · 14
Chapter1 국가란!
아, 대한민국 (1) · 22
아, 대한민국 (2) · 23
이게 나라냐? 하니 · 25
한 나라의 얼굴 · 26
6.25 전사자의 말 · 28
6.25 전사자의 유해의 말 · 30
바이러스 황제 폐하! · 32
부패의 먹이사슬 · 34
이 따위 청문회라면 · 36
오리 떼와 청문회 · 38
국토개조 · 40
거짓말 공화국 · 42
장난감들 · 43
역사의 허구 · 44
계절 앞에서 헛소리는 그만 두고 · 46
꿀꿀이죽 · 48
원인불명이라니! · 50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 · 52
아무 개가 중국에 가든 말든 · 54
그 날은 모두 평범하다 · 56
평등 사회 · 58
빗방울 · 59
누룽지와 복지 · 60
뜬 구름 잡는 소리 · 62
전쟁놀이 · 64
장군들 · 65
다리도 다리 나름이지 · 66
허무한 낭비 · 67
독점 또는 독재하는 자에게 · 68
전쟁이란 헛 쇼 · 70
전직 총리의 거짓말 · 72
모래 폭풍과 민심 · 74
뚱보와 평화 · 75
역사의 경고 · 76
테러범들의 낙원이란 · 78
두 쪽 난 3.1절 · 80
삼박자 탕! 탕! 탕! · 82
문명과 야만 사이에서 · 84
남남북녀 댄서의 순정 · 86
어쩌란 말이냐! · 88
인류, 우주의 고독한 나그네 · 90
빈 껍데기 고추잠자리 · 92
바른 말을 위하여 · 94
날아야 새지 · 96
칼에 관한 명상 · 98
나란히 늘어선 촛불들 · 99
멍멍? 멍멍! · 100
누구에게 무엇이 문제인가? · 102
이게 나라냐고 물으신다면 · 104
그저 그런 세상 · 106
Chapter2 권력이란!
곁눈질 · 112
곁방석 · 114
소경과 귀머거리 · 116
노탐필망(老貪必亡) · 118
곤쟁이의 모험 · 120
울며 겨자 먹기 · 122
초록은 동색이다 · 123
꼽싸리꾼 · 124
꿀단지 · 126
도대체 너는 누구냐? · 128
하이힐의 높이 · 130
목걸이 · 132
한 통속 · 134
지상최대의 서커스 · 136
진돗개 유감 · 138
파리 목숨 · 140
권력 게임 · 141
자백하라! · 142
거짓말쟁이에게 · 144
골목길 썩은 냄새 · 146
잘난 사람들에게 · 148
칼로 물 베기 · 150
불 꺼진 등잔 · 151
똥개 목의 황금 목걸이 · 152
버려진 다리접이 밥상 · 153
아, 자비로운 판사들! · 154
나는 왕이다! · 156
주인 그놈이 도둑놈이지 · 158
돈이야 벌겠지 · 160
범죄인들 · 162
진리가 빛이라면 · 163
버림받은 기타 · 164
무엇이 남을까? · 165
고인 물은 썩는다 · 166
거짓말 똥 입으로 배설하는 중 · 168
도둑들 · 170
기득권 모두 버려라! · 172
트로피 · 173
무치 無齒 · 174
정복자 · 176
뼈도 못 추려! · 178
흰 목련 · 180
비둘기 · 181
검은 돈 받은 검사 · 182
뇌물은 괴물 · 184
땅콩과 비행기 · 186
거짓말하는 자들 · 188
기를 쓰고 바보짓 · 190
공은 공이요 사는 사로다! · 192
북어와 탐관오리 떼 · 193
당파싸움에서 영의정이 된들 · 194
소주병에 처박혀 질식한 희망 · 196
통닭과 감투 · 198
진짜 개돼지! · 200
걸레는 걸레끼리 · 202
한 자리만 줍쇼 · 204
간다, 못 간다, 하더니만 · 206
충성에 관한 명상 · 208
불후의 명작이란 · 210
너도 한 세상 나도 한 세상일 뿐 · 212
버티어 보세! · 214
보석이 따로 있나? · 216
훈장이란 무엇일까? · 218
그럴 테지 · 221
꿀꿀! 꿀꿀꿀! · 222
냄새 나는 진실 하나 · 224
어느 인생인들 · 226
한 때 득세에 환호하는 자들 · 228
사필귀정 부메랑 · 230
청산유수 낙화유수 · 232
족벌 천하를 굽어보며 · 234
선물상자 · 237
Chapter3 돈이란!
내가 참으로 놀란 이유 · 240
그녀의 매력 · 242
젊은 실업자들 · 244
진흙탕 개 · 246
선거 문화 · 248
돈께나 들지 · 250
지가 뭘 알아? · 251
유혹 · 252
전문가? · 253
단위의 차이 · 254
기둥 · 255
실업자와 실업가 · 256
기름에 당장 튀겨라! · 258
그들도 결국 낙엽일 따름인가? · 260
손가락 여섯 개나 없는 아줌마 · 262
허튼소리 · 264
남의 땀, 아니, 피! · 266
돈 자루 · 268
개 같은 인생들 · 269
포커 게임 · 270
약육강식의 바다 · 272
착하게만 산다면 · 274
눈멀지 마라 · 276
오늘도 무너지는 억장이여! · 278
그 여자란 도대체 누구일까? · 280
뭐든지 다다익선일까? · 282
Chapter4 개 같은 대통령!
개 같은 대통령들 · 288
개만도 못한 대통령들 · 290
개보다 더한 대통령들 · 292
대통령 후보가 많아 행복한 나라 · 294
군입정질 · 297
웬 말이 그렇게 헤퍼? · 298
허자(虛字)의 꿈, 장자의 꿈 · 300
이동진 작가 연보 ·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