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된 단위!
우리에게 깊이와 넓이, 부피와 속도, 시간의 세계를 가늠하게 해준
단위의 기원과 유래!
왜 시간은 60씩 끊어서 세게 되었을까?
해수면의 높이가 계속 변하면 산의 높이(해발고도)는 어떻게 잴까?
어째서 1마일의 길이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졌던 것일까?
1미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선크림 겉면에 쓰인 자외선차단지수의 숫자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
이재경
서울에 나서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한다. 번역은 우연한 착상과 소소한 모험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고감도 경험 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하며 매일 좋은 책의 최초의 독자를 꿈꾼다. 작은 차이가 악마도 되고 하느님도 된다는 믿음으로 논리적 상상의 승리를 기도한다. 잔혹 동화와 판타지 스릴러의 형식을 빌려 우리 시대 가장 아픈 혐오와 싸우는 소녀들을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깨어난 장미 인형들』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을 감사한다
옮긴 책으로 『젤다』, 『12월의 어느 날』, 『복수의 심리학』, 『바이디자인』, 『가치관의 탄생』, 『성 안의 카산드라』, 『쓰릴 미』, 『정원사 챈스의 외출』, 『뮬, 마약 운반 이야기』, 『n분의 1의 함정』, 『세상의 모든 공식』, 『셜로키언』, 『효율적 이타주의자』 등 50여 권을 번역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다.
들어가는 글
나폴레옹의 키는 결코 작지 않았다
- 높이, 길이, 깊이
막대기로 지구의 크기를 재다
- 거리
마리 앙투아네트와 C컵
- 넓이, 부피
영혼에도 무게가 있을까
- 무게, 배수량, 밀도
2월이 이틀을 뺏긴 사연
- 날짜와 달력
GPS의 시간은 점점 빨라진다
- 시간과 시계
귀뚜라미가 온도를 알려주다
- 온도
다가오는 푸른 별, 멀어지는 붉은 별
- 소리와 빛
유쾌하고 위험한 판도라의 단위들
-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