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반짝거리며 사라지는 글이 아닌,
번쩍이며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글이기를"
내 인생은 아무것도 없는 사막처럼
그 존재의 의미도 이유도 없이
무의미하고 건조하기만 했다.
내 인생의 방향을 알 수 없었다.
책을 쓰면서 나를 돌아본 시간은
나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느끼기 시작하고,
더 솔직해지고 당당해질 수 있도록
성장하게 해주었다.
이강섭
1996년 4월생. 요리, 여행, 영화, 음악, 사진, 글쓰기, 사람, 대화, 좋아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 욕심쟁이 같은 사람.
19년도의 10월 어느 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시작한 것은 기록을 남기는 일이었다. 하루하루를 조금씩 기록을 하며, 잃어버린 것인지, 처음부터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인지 모를 무언가를 찾기 위해 글을 썼다. 정답은 여전히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게 맞는 정답은 분명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소한 것들조차 특별하다 여기며 세상의 하나하나, 일상의 한순간 한순간을 사랑하며, 그 순간을 담는 사진과 글을 쓰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 오래도록 하며, 나만의 정답과 인생을 찾아가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milk._.0422
1. 집필
2. 배움
3. 감정
4. 인(人)
5. 삶(生)
6.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