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젊은 시절부터 적어온 메모와 짧은 글들을 인생 2막에 들어서야 용기를 내 시의 형식을 빌려 담담히 전한다. 본인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주고받았던 편지도 들어 있어 가족을 사랑하는 따듯한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이는 모든 이의 로망이겠지만 어디 쉬운 일인가? 누구 한 사람이라도 곁에 있어 함께 할 수 있다면 행복을 찾아 살아갈 희망이 있을 것이다. 가족은 이러한 희망을 주는 가장 큰 응원군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든 일에 감사하며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
책을 내면서
마당 Ⅰ 시를 쓰고 싶었어요
경로석
5월의 아침
어떤 부부 1
어떤 부부 2
세 사람
그리 좋아
까치발
그리운 님
노랑
나는 참 좋다
손녀 소리
나무
봄소리
강낭콩
헛나이
부적
둘째
바리바리
엄마 마음
하루 1
하루 2
훨훨 날았으면
귀가
그리움
그리움이 메아리 되어
형
그 님
눈망울에서
친구 1
친구 2
내 탓
삼천 원
멋진 하루
허전한 발길
무엇 하나 제대로 못했는데
축하메시지
산다는 것
내 아내
아내의 향기
세월이 나를 시기하네
언제나 그 자리에
탈
벗
마음의 봄
내 사랑
우리 인생
그대로인가
장모님
어머님
스페인 연가
이별 아닌 이별
눈송이
들러리
나의 생각을 접는다
편히 돌아갔으면
모두들 떠나고
형이잖아
자식
떠난 이
알았어요
어떻게 살꼬
준수 성님
아내 서울 간 날
애틋함은 계속되고
말 한마디
치열 영전에
생각하기 나름
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낸다
마당 Ⅱ 사랑이야기
안타까움
그대가 그리워질 때
연애편지
그 무슨 말이
그대 향한 나의 마음
먼 훗날
고운 이
황홀함
돌아보면 아련한 추억
식지 않는 열정
결혼기념일
곱던 얼굴 잡티 생기고
그대가 곁에 있어
무지갯빛 같은 고운 당신
아내 1
아내 2
또 한마디
환상의 날개
영원한 동반자
서로를 그리워하며
마당 Ⅲ 이런 마음 저런 생각
여행! 그 삶을 이야기하며
나를 경계하며
명절과 제사
축의금
유년 시절
또 다른 인생
솔직함
호기심 팡팡 과학소녀 팡바니
새로운 삶
자식에게 말해 주고 싶은 직장생활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
성지순례
멀리 바라보며
형제애
거절과 성실
천주교 입교
만약에 어느 날
홀로 된다는 것은
홀로 산에 올라
마당 Ⅳ 사랑하는 이들의 편지
사랑하는 당신, 아내
생신
문자메시지
당신께 드리는 글
어느새 세월은 흘러, 큰딸
사랑하는 아빠 엄마
아빠 수고하셨어요
우편엽서
엄마 아빠께
할아버지께, 손녀
늘 자랑스러운 서윤
우리 할아버지
신나는 우주여행
To. 할머니 할아버지
인생의 멋진 출발점에서, 막내딸
우리 아빠
부모님께
어머니께
열정은 인생을 즐겁게 한다
보고 싶은 오빠, 동생
언니
희야
그렇게 성장하면서 살아가라고 삶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