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B급 예술로 보는 발칙한 미학 강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불온한 것들의 미학』은 서울대학교 미학과 교수이자 분석미학자인 이해완 교수의 첫 대중서다. 이 책은 미학에서 흔히 다뤄지지 않았던 위작, 포르노그래피, 나쁜 농담, 공포 영화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미와 예술의 핵심 문제들을 조망하는 미학 입문서다. 특히 미와 예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간의 감성, 감정, 비이성적 영역을 철학의 대상으로 탐구함으로써 우리에게 인간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책이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에 재직하며 분석미학과 예술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철학과를 거치며 공부했다. 『비평철학』(2015), 『예술과 그 가치』(2010)를 번역했으며 "예술을 통한 명제적 지식의 획득 가능성에 대한 재고"(2016), "농담, 유머, 웃음: 유머의 윤리"(2014), "작품의 도덕성과 도덕적 가치"(2013), "미적 경험의 성격 규정을 위한 제안"(2008), "포르노그라피와 재현의 문제"(2002) 등의 논문을 썼고, 세 권으로 된 『미학 대계』(2007)의 편집에 참여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미학, 예술 바깥을 보다
1부 위작, 가짜는 가라! 그런데 왜? - 위작이 던지는 철학적 질문들
위작으로 미학 입문
패러독스와 딜레마
미적, 예술적, 독창적
굿먼과 단토, 다르게 푸는 역설
Q/A 묻고 답하기
2부 포르노그래피, 예술이 될 수는 없나? - 도덕적 논쟁과 미학적 논쟁
논란이 있는 곳에는 철학이 필요하다
포르노그래피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댄다면
포르노그래피와 예술
그래도 예술이 될 수 없는 이유
Q/A 묻고 답하기
3부 나쁜 농담, 이따위에 웃는 나도 쓰레기? - 유머로 보는 예술의 도덕적 가치
철학으로 농담 분석하기
예술이 도덕적 문제를 가질 때
비도덕적 농담은 우습지도 않다?
농담의 윤리, 웃음의 윤리
Q/A 묻고 답하기
4부 공포 영화, 무서운 걸 왜 즐기지?- 허구와 감정을 다루는 미학
있지도 않은 좀비가 왜 무서워?
감정 이론, ‘느낌’에도 해석이 필요하다
허구와 감정, 비합리성의 합리성
공포의 역설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미와 예술을 조망하는 감성의 철학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