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국가』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열두 분의 필자와 문학동네가 뜻을 모아 발간합니다.
●저자들은 이 책의 인세를 모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문학동네도 저자들의 뜻에 동참하고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합니다.
10만 부까지는 저자 인세가 포함된 매출액 전액을 기부합니다.
10만 부 이후의 판매분에 대해서는 저자 인세와 출판사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합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자 하는 다양한 움직임"에 기부됩니다.
김애란 소설가 김행숙 시인 김연수 소설가 박민규 소설가 진은영 시인 황정은 소설가 배명훈 소설가 황종연 문학평론가, 동국대 국문과 교수 김홍중 사회학자, 문학평론가,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전규찬 언론학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김서영 정신분석학자, 광운대 교양학부 교수 홍철기 현대정치철학연구자
| 차례 | 김애란 | 기우는 봄, 우리가 본 것 김행숙 | 질문들 김연수 | 그러니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 테이레시아스여 박민규 | 눈먼 자들의 국가 진은영 | 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처럼 짧고, 우리의 수치심은 자정의 그림자처럼 길다 _067 황정은 | 가까스로, 인간 배명훈 | 누가 답해야 할까? 황종연 | 국가재난시대의 민주적 상상력 김홍중 | 그럼 이제 무얼 부르지? 전규찬 | 영원한 재난상태: 세월호 이후의 시간은 없다 김서영 | 정신분석적 행위, 그 윤리적 필연을 살아내야 할 시간: 저항의 일상화를 위하여 홍철기 | 세월호 참사로부터 무엇을 보고 들을 것인가? 신형철 | 책을 엮으며